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님 부활 대축일 (문단 편집) === 저녁 기도 === 시편 70(69),2로 시작하고 아래의 부활 시기 찬미가를 노래한다. ||어린양 만찬상에 초대된우리 새하얀 구원의옷 갈아입고서 홍해를 건너간뒤 소리맞추어 그리스도왕 찬미하며 노래부르세 십자가 제단위에 바쳐진성체 지극한 정성으로 받아먹으며 진붉은 주님성혈 받아마시고 하느님 생명으로 살아가리다 과월절 저녁때에 이집트땅에서 진멸의 천사에게 보호를받고 포악한 파라오의 폭정피하여 우리는 해방되어 자유얻었네 우리의 파스카이신 예수그리스도여 죄없이 죽어가신 어린양이여 당신의 거룩한몸 바치셨으니 주님은 누룩없는 빵이시로다 ||참되고 고귀하신 제물이시여 당신이 지옥권세 부수셨으니 잡혔던 당신백성 구원되었고 생명의 복된갚음 돌아왔도다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거기서 승리자로 개선하시며 폭군을 포박하사 몰아내시고 새로이 낙원문을 열어주셨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 이어서 시편 기도를 바친다. 통상 4주간 중 제1주일의 시편인 시편 110(109),1-5.7, 시편 114(113 상), 묵시 19,1-2.5-7이 부활 제1주일이라고도 간주할 수 있는 이날의 저녁 기도에도 활용된다. 시편 본문, 찬가 본문, 마리아의 노래 본문, 주님의 기도는 통상문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주님 부활 대축일 고유의 것을 사용한다. || 시편 기도 || ||후렴 1: 마리아 막달레나와 다른 마리아는 무덤을 보러 동굴에 갔었도다. 알렐루야. 시편 110(109),1-5.7 후렴 1: 마리아 막달레나와 다른 마리아는 무덤을 보러 동굴에 갔었도다. 알렐루야. || ||후렴 2: 주께서 누워 계셨던 곳을 와서 보라. 알렐루야. 시편 114(113 상) 후렴 2: 주께서 누워 계셨던 곳을 와서 보라. 알렐루야. || ||후렴 3: 두려워 말고,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라. 너희는 거기서 나를 보게 되리라. 알렐루야. 찬가: 묵시 19,1-2.5-7 후렴 3: 두려워 말고,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라. 너희는 거기서 나를 보게 되리라. 알렐루야. || || || ||성경 소구: 히브 10,12-14 || ||응송: 이날은 주께서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자, 춤들을 추자. 알렐루야. || || 마리아의 노래 || ||후렴: 안식일 다음날 저녁, 제자들이 집에 모여 문을 닫아 걸고 있었는데,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 오시어 말씀하셨도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알렐루야. 마리아의 노래 후렴: 안식일 다음날 저녁, 제자들이 집에 모여 문을 닫아 걸고 있었는데,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 오시어 말씀하셨도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알렐루야. || || || ||청원 기도 - [[주님의 기도]] - 마침 기도 - 강복 || ||파견 {{{#ffffff,#000000 {{{#!html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ee018d ◎}}} 하느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의 본기도가 저녁 기도의 마침 기도로 활용된다. 이 문서 [[#부활 대축일과 파스카 성야와 낮 미사의 정확한 관계|'부활 대축일'과 '파스카 성야'와 '낮 미사'의 정확한 관계]] 문단 첫 부분의 「전례주년과 전례력에 관한 일반 규범」 19항이 말하는 대로, 이 기도를 마침으로써 파스카 성삼일이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